요새는...

참 보고 싶은 만화가 없네요....
뭔가 보고 싶어서 한참을 책방을 기웃거려봐도 마땅치 않고 말이죠..에휴..
이거 정말 재밌어! 또는 이거 그림 진짜 짱이야! 이런 만화를 알고 계신 분은 저에게 제보를...하하;

by CountㆍD | 2008/08/26 20:26 | day by day | 트랙백(1) | 덧글(2)

다크 나이트-

아악 원래 히어로물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거 정말 좋더군요-//ㅁ//
크리스찬 베일의 배트맨도 좋았지만(특히 배트맨 옷 입었을 때 목소리가.....꺄악 >ㅁ<//)
역시 히스 레저.... 정말 연기 끝장이더군요... 정말 미친 놈 같아서 무서웠어요...후덜덜
이런 사람이 자살을 했다니 정말 아쉬울 따름이네요.. 설마 미친 놈 연기하다가 같이 미친 걸까요? 흠;
영화는 좀 길었지만 상영 내내 지루하지 않고 재밌었어요-
배트맨은 다른 영웅들과는 달리 초인이 아니라 단지 돈이 많을 뿐이지요..
그래서 싫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전 그런 면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-
초인이 아니라서 좀 불안불안 하다고나 할까요? ㅋㅋ(이런 게 좋다니..)
그러다보니 다른 영웅물들에 비해 악당이 무척 강력하고 인상도 강렬한 것 같습니다.
특히 이번 편은 배트맨도 배트맨이지만 저한테는 역시 조커가 훨씬 강렬한 느낌이었거든요-
그리고 배트맨은 절대 선이 아닌 다크 히어로 분위기라서 좋은 것 같기도 합니다-
(전 좀 악역을 좋아하나봐요.. 이건 뭐..)
어쨌든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!
이거 보느라고 놈놈놈을 못봐서 좀 아쉽긴 합니다만 나중에 어떻게든 되겠죠 뭐.

by CountㆍD | 2008/08/14 19:33 | day by day | 트랙백 | 덧글(3)

투니버스 은혼 1,2화 감상-

먼저 오프닝.
오프닝은 노래자체는 마음에 듭니다- 원래 김경호씨의 시원시원한 목소리도 좋아하는지라 ㅋ
근데 뒤에 영상이랑 좀 안맞는 것 같기도 하고.. 뭐 그래도 좋아요-ㅋㅋ
그리고 엔딩은 광고하길래 다른데 잠깐 돌렸다가 다시 와보니 이미 끝나있었던.......ㅠㅠ(두번 다! ;ㅁ;)

다음은 성우 이야기.

일단 주인공 긴토키씨는 구자형님이 맡으셨죠? 아악 사랑스러워요 //ㅁ//
굳이 비교를 하자면 일본의 긴토키는 뭔가 귀차니즘이 배가되어 있는데 반해 구자형님의 긴토키는 성실하고 멋진 면이 더 강하다는 생각이 드네요-(물론 제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하는거니까 오해없으시길)
어쨌든 좌우지간 좋아요!! >ㅁ<//

그리고 신파치에는 홍범기님이시더군요- 제 개인적으로는 신파치 매우 마음에 듭니다!
특히 딴죽걸 때의 목소리가 ㅋㅋㅋㅋ
우리나라에서는 '긴상'이라고 할 수가 없으니 대장으로 바뀌었더군요- 상당히 잘 붙였다고 생각해요-
만화책처럼 긴토키씨라고 하면 말이 너무 길어서 입 맞추기가 힘들었겠죠-

다음은 가구라인데 김현심님이 맡으셨더군요- 근데 사실 제가 이 분을 잘 몰라서 뭐라고 평하기는 좀 애매하지만 일단 제 느낀 바로는 뭐랄까.. 너무 하이톤이지 않나? 란 생각을 해봤습니다;; 그리고 가구라의 억양이 제가 생각해오던 억양이 아니라서 좀 어색함도 느꼈구요; (듣다보니 리본의 이핀이 생각났습니다. 이핀도 이 분이 하시나?)
그렇지만 억양같은 건 금방 익숙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-ㅋ
당장 2화째부터 괜찮다는 느낌도 들었거든요-ㅋㅋㅋ

그리고 가츠라!!(가쓰라라고 나와서 좀 슬펐지만 뭐 별 다를 게 없으니까..) 최재호님이시더군요!!!!!!
저 최재호님 완전 좋아해요~~>ㅁ</// 가츠라를 맡아주셔서 정말 좋습니다!!!
일본이나 한국이나 무진장 좋아하는 성우분들이 가츠라를 맡아주셔서 완전 사랑해요♡
그리고 엘리자베스. 누군진 몰라도 나중에 목소리 기대하겠음 +ㅁ+

그리고 히지카타는 이주창님이시더군요.. 에.. 개인적으로 이주창님 꽤나 좋아합니다만-
왠지 히지카타가 좀 껄렁껄렁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.......;;;;; 그래도 오키타랑 티격태격할 때랑은 좋았어요 ㅋㅋ

그리고 오키타, 곤도, 야마자키는 제가 잘 모르는 분이더군요; 곤도는 목소리가 너무 굵지 않나 싶지만 아마 그건 일본판에 익숙해 있어서 그런 것 같네요; 듣다보면 괜찮아질 듯- 그리고 오키타는 마음에 듭니다ㅋㅋ 뭔가 무척 성실한 느낌의 목소리지만 나름 귀엽더군요- 야마자키는 목소리를 제대로 못들어서 기억이.........;;;(야마자키의 존재감이.....)

오토세와 캐서린도 잘 모르는 분이었는데 오토세 완전 마음에 듭니다!!!!!!! 캐서린도 그 애매한 억양을 잘 살린 것 같아요- (말을 많이 안해서 잘은 모르겠지만 얼핏 듣기에-) 어쨌든 오토세 좀 짱인 듯.

그리고 오타에는 윤여진님이시더군요- 윤여진님 목소리 처음 들었을 때... 음.. 오타에가 완전 어머니!!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.;; 나중에 곤도를 두들겨 줄 때는 좋았던 것 같지만. 어쨌든 이번에 오타에 등장이 별로 없었으니 다음화를 기대해 봅니다-

그리고 사루토비 아야메는 김선혜님이시더군요- 근데 이름이 사루몽 키미요로 바뀌었죠? 처음에는 쟤가 왜 사루몽 키미요지? 라고 생각했었는데 우리나라에서 사루는 원숭이가 아니니 사루 몽키 미요 이런 느낌을 생각한 듯 하네요-(방금 깨달았음.. 뭐임)
근데 김선혜님 삿쨩의 그 하악하악한 목소리 내시려면 고생하시겠네요...... 캐릭터가 변태라;;;;;

마지막으로 가토켄의 이인성님과 해설의 시영준님은 말할 것도 없이 최곱니다 -_-乃
이인성님의 가토켄 삼바가 인상적이었어요- ㅋㅋㅋㅋ

그러나 저러나 아직 나오지 않은 마츠다이라!!!!!!!!! 누가 하실지 정말!! 기대됩니다!!!!!!
마다오도 마찬가지에요!! >ㅁ</


밤늦은 시간이라 큰 소리로 티비를 볼 수 없는 게 슬프네요 ㅠㅠ
어쨌든 다음 3화도 기대하고 있겠어요!! +ㅁ+

by CountㆍD | 2008/07/31 14:08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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